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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유튜버인 갑수목장은 진짜 사탄이 울고 갈 정도로의 망언을 했습니다. 루미와 노루 등 다묘를 기르고 있는 수의대생 갑수목장은 SBS 동물농장과 배우 유승호씨의 입양 등의 활동을 하며 구독자를 모았습니다.

 

이 글은 비방이 아닌 공익의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비난을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갑수목장 사건 정리

 

1. 친구가 키우는 햄스터를 고양이에게 구경시키고 있는데, 이 햄스터는 홈플러스에서 산 햄스터.

거짓말 -> 현재 고양이 유치원 장농 안에 넣어 놨다고 함.

 

2. 햄스터는 그냥 동물이 아니야.

 

3. 햄스터 4,000원에 사고, 햄스터를 4,000원에 사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느낌이다.

 

4. 첫 번째 햄스터는 갑수목장의 비밀채널을 위해 희생되었다고 함.

 

5. 갑수목장의 카톡 재구성

출처 : 갑수목장폭로합니다.

 

6. 햄스터의 죽음을 또다시 컨텐츠로 사용

 

7. 유튜브 각을 만들기 위해 배우 유승호씨에게 입양을 간 고미와 도리의 밥을 굶겼다고 함.

출처 : 갑수목장폭로합니다.

8. 루미의 조회수가 안나오기 시작하자 하나 새로운 애를 데려오자. 원래 갑수목장은 유기묘들을 냥줍했다고 말을 하였음.

 

9. 어느 정도의 거짓말이 들통나자 구독자들의 의심이 커지기 시작하고, 여기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환돌이를 데려옴

 

10. 다리가 아픈 환돌이는 장기적으로 골치덩어리라고 말을 하였음

 

11. 미로도 결국 펫샵에서 데려옴

 

1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함.

 

13. 고양이 레이 유튜버 '키티클래스'에게 입양을 보냈다고, 링크 게시 

 

14. 하지만, 이 키티클래스는 결국 갑수목장의 서브 채널

 

15. 갑수목장의 편집자가 바로 이 키티클래스 주인

 

16. 결국, 레이는 갑수목장에게 벗어나지 못함

 

17. 결국 몇백씩  데려온 고양이들이 갑수목장에 묶여있음

 

18. 결국 돈 때문에 이러한 일을 저지름

 

19. '아니 니들이 보고싶어서 영상보고 내가 그걸로 돈을 버는데 이런 합법적으로 완벽한 구조가 어디있고 욕할게 뭐가 있다고 나한테 착한 일을 강요하고 이게 말이되나' 망언

 

20. 이 사실을 모른 구독자들은 후원을 했다고 함.

 

 

 

갑수목장의 해명

 

1. 꼬물이 최초 구조자분과의 통화를 통해 해명을 함.

 

2. 행돌이 최초 구조자분과의 통화를 통해 해명을 함.

-> 행돌이의 근황은 행밤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근황이 연재되고 있다고 함.

 

3. 치즈가족 최초 구조자분과의 통화를 통해 해명을 함.

 

4. 술에 취해 동물들에 대한 험한 이야기를 했다고 함.

 

5. 말만 험한게 한거지 행동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함.

-> 행동까지 그랬다면 지금까지 고양이들이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함

 

6. 위의 사건 이야기를 한 것은 맞다고 인정함.

 

7. 위의 폭로 영상에서 주장하는 대부분의 사실들이 근거 없는 거짓이라 함.

 

 

요약.

 

1. 유튜브 영상의 목소리는 갑수목장의 목소리가 맞다.

-> 술에 취해 실언을 했다.

 

2. 아직 제대로 된 해명 영상이 없으니 중립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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