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2021
2021년 11월 회고록
츄르사려고 코딩하는집사입니다. 11월 프로젝트 2개월 차가 끝나가고 있다. 물류 1등이라고 할 수 있는 회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의 흐름과 PM(Project Manger)의 역량, PL(Project Leader)의 자질을 충분히 볼 수 있었고, 프로젝트의 올바른 진행 방향과 IT 기술과 개발의 깊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던 기간이었다. 서비스 오픈으로 매일같은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도 못했다. 단위테스트와 통합테스트 기간에 사소한 오류가 계속 발생하여 야근을 했고, 내가 맡은 WMS의 꽃인 피킹과 패킹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서비스 오픈과 오픈 준비 기간동안 오후 5시에 출근하여 새벽 5시까지 근무를 했다. 그래도, 프로젝트 실무를 진행하면서 얻어가는 것은 진짜 많았다..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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