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커피챗
K사 사수와의 커피챗(2024년 10월 31일)
시작하기지금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기술에 대한 부채가 조금씩 커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고, 이 기술에 대한 부채를 줄이기 위해 혼자 공부만 하다가 이번에는 프로젝트를 같이 했던 사수분들과 커피챗을 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커피챗을 하면서 했던 이야기를 간략하게 기록하는 글이다.커피챗의 주제 : MSA최근에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수 분과 함께 판교에서 커피챗을 했다. 점심 시간에 사수 분과 회사 인근 그래비티 카페를 가서 커피챗을 했다. 이번 커피챗의 주제는 MSA(Microservice Architecture)가 과연 정말로 좋은가? 라는 주제로 커피챗이 시작됐다. MSA(Microservice Architecture)가 과연 정말로 좋은가? 예전에 프로젝트를 할 때, 총 5개의 모듈이 있었는데 각..
2024. 11. 11.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