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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2019년 10월 21일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에서 2019 ICT 문화 융합 비즈니스 챌린지 아카데미가 개최되었습니다.

'ICT문화융합비즈니스챌린지'라는 공모전에 참가를 하게 되었고, 이에 서류 평가에 통과하여 아카데미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판교로 출발을 하였고, 첫 시작인 구글 김태원 상무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Digital Transformation X Smart Walking'이라는 주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구글에서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pplication을 소개하였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의 서비스를 알고 있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 우물 안의 개구리였습니다.

 

1. Google Art Palette

우리는 의류나 제품의 컬러를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하지만, 색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가서 색을 알아내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을 누런색, 노르스름한 색, 노랑색, 개나리색 등처럼 컬러를 보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관점이 들어가서 다양한 색이 나옵니다. 이에, Google의 Art Palette는 이미지를 넣어 픽셀을 Select을 하게 되면 선택한 컬러를 가진 이미지, 사진 등을 출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처럼,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도 이 Art Palette를 많이 사용하고 활용하여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2. 살바도르 달리 박물관의 AI 복원

전시회나 미술품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전시회를 많이 다니곤 하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많이 방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살바도르 달리의 전시관에는 살바도르 달리의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AI 복원을 통해 AI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살바도르 달리의 Voice와 행동 패턴 등을 복구하였고, 관람객들과의 Communication을 물론, 셀카를 찍을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도 중요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Q. 디지털에 관심이 있으세요?

-> 디지털의 소비자를 말하는 것보단 디지털에서 데이터 생산을 통해 활동을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 폰이 없으면 못산다. TV 안보고 유튜브를 본다라는 것보단 유튜브에 관한 데이터를 통해 다른 크리에이터를 성공시키는 경험을 하였다가 더 좋은 면접에 대한 답변을 이룰 수 있다.

 

Q. A to Y VS A to Z

-> 처음부터 끝까지 했던 능력이 처음부터 끝보다 한 칸을 덜 했던 능력보다 더 좋다. 기획자인 Project Manager, PM은 경험이 중요하다. 그래서 task를 하다가 중단에 멈추는 경험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경험이 더 중요하고, 지금 사회에서는 AtoZ의 능력을 요구하고 AtoZ의 시대가 왔다.

더 좋은 역량은 AtoZ라는 역량에 Digital Data를 이용하여 문제를 제시하여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좋다. 

 

Example) 편하게 생산성을 높이다.

네덜란드의 한 낙농업 사람은 편하게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 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을 부모님에게 말을 하면 도둑놈 심보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 넓은 들판에서 젖소를 키우고 있는데, 이 젖소의 행동과 움직임을 센서로 측정을 하여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치명적인 질병 또는 행동 패턴을 학습하여 편하게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라는 말을 실현하였다.

이에, 지금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서는 이러한 Problem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A. Data Driven Thinking 능력이 중요하다.

문제를 제시하는 능력과 Data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문제점들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데이터를 통한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A. Capabilities beyond Spec

관점 변화가 필요하다. 

1) 바르게 보는 것을 다르게 보고,

2) 문제를 정의하고, 재정의하고

3) 문제를 제시하는 능력을 가지고

4) 경쟁하는 것보단 협업하고,

5) 성공하는게 아닌 성공 시키는 관점이 중요하다.

A. 사람이 많은 곳이 시장이 아닌, 데이터가 많은 곳이 시장이다.

사람이 많은 곳이 시장인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Digital Tranformation 시대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화관 CGV의 경쟁사는 어디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을 때, Youtube와 넷플릭스 등을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CGV의 경쟁사는 야놀자라고 한다. 요즘은 디지털에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소비의 형태이다. 예를 들어, 야놀자를 통해 여행을 하게 되면 야놀자를 통해 숙박업을 잡게 되고,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이처럼, 야놀자에 시간을 소비하게 되면 CGV에 방문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야놀자가 경쟁사라고 한다.

 

etc) AR에서 디자인과 같은 예술을 할 수 있는 Tilt B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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