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2021
2021년 회고
2021년이 지난지 1달이 지나서야 2021년 회고록을 작성한다. 이번 2022년에는 프로젝트도 그렇고, 프로젝트의 대응과 많은 생각이 있어 회고를 이제서야 쓴다. 2021년도 9월에 입사를 하여 약 1달보다 적게 신입 OJT를 받고, 10월부터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투입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니? 물류의 물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물류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투입된지 4개월이 지났다. 이 4개월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기간 동안에 정말 많은 성과를 얻었던 기간이었다. 지금부터 2021년 회고를 제대로 시작한다. 1. 회사 1-1. 프로젝트 본사를 나와 성수동에 있는 프로젝트 룸으로 프로젝트를 하러 갔다. 웹개발에 대해 자신이 정말 없어서 프로젝트가 두렵기만 했다. SSA..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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