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2022
2022년 6월 회고
부정적인 2022년 5월을 보내고, 6월이 되었다. 내 케파에 맞지 않은 일들을 멈추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결해 나갔다. 이번 5월을 지내면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멈추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해결했다는 것에 내가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부여를 하고 싶다.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케어를 받을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다. 6월에는 거의 3월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결실과 끝이 보였던 달이다. 1. 회사 1-1. 업무 공통 TA 업무는 거의 끝이 보였다. 원래는 프로젝트 시작 전에 인프라에 관한 협의들은 미리 끝나 있어야 하는데, 왜 오픈 전까지 끝나지 않는 건지는 나도 알 수 없다. 공통 TA 업무의 끝이 보이니 이제는 다른 파트에서 구멍이 생겼다. 프로젝트의 완성도는 공통 TA 업무가 제일 높았고..
2022. 6. 26.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