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2024
2024년 회고(2024년 12월과 함께)
벌써 2024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끝났다.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2025년이다. 12월에는 로봇사업팀에서 물류솔루션팀으로 다시 팀 이동을 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달이었다.그럼 물류개발자의 2024년 12월 회고면서 2024년 회고를 시작한다.물류솔루션팀에서의 재시작2024년 12월 1일 자로 다시 원래 있었던 팀으로 이동을 했다.과거에 야근을 하고, 주말에 출근을 하면서까지 했었던 일들이었고, 팀 이동과 동시에 업무 분장이 즉시 이루어졌다. 경험했던 일이었지만, 다시 손에 익고 익숙해지기에는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했다.정작 1년이 넘는 기간 동안에 내 머릿 속에 새로운 Input이 들어오기에 기존에 있었던 것들을 Pop을 시켜버린 듯 했다. 솔직히 쉽지는 않았다.쉬울 것이라고도 생..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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