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츄르와 개껌의 온도
이 블로그를 하게된 이유 - 고양이의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의 사진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있을 때, 집에서 냥줍을 했고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드라이브를 정리하다가 어릴 때 냥줍을 했던 사진이 있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컸지만, 아래의 사진들에서는 눈도 못뜨고 아깽이 시절이 있었죠. 아깽이 시절에는 눈을 못떠도 어떻게 찾았는지 저만 따라다녔는데... 지금은 냥딱밤을 맞는 신세라니... 이 때부터, 눈을 뜨기 시작해서 혼자 잘 돌아다니곤 했죠. 크기가 너무 작아 집에서 돌아다닐 때, 바닥을 항상 보곤 다녔습니다. 어릴 때, 꼬질꼬질 그 자체였는데 몸이 너무 약해서 물로 목욕도 못시키고 물티슈로 어떻게든 청결하게 유지했습니다. 냥줍을 했을 때, 날씨가 너무 더웠고 의사 선생님 말로는 무..
201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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