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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서울지하철 노사가 승무시간 12분 연장으로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사는 노조는 원상 회복하라는 주장만 반복하고 어떤 양보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사는 노조와 협상을 할 수 없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고 공사는 말했습니다.

이에 지하철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불만의 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일들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파업이야 맨날.. 열차고장, 간격조정, 신호대기 이딴걸로 맨날 열차 지연되는데... 나아지지도 않고 몇년째 제자리걸음인데 심심하면 파업이야 이것들이. 지들 실속차리는데 왜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되냐고. 장난하나. 이럴거면 차라리 다 쳐내고 젊은 인력들 활용합시다. 취업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기본적인 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지들 혜택만 받을려고. 뇌가 썩었어.
내가 진짜 일처리 똑바로 하면서 대우 안좋다고 파업하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맨날 지연에 열차고장에 일처리 뭣같이하면서 허구한날 파업한다니까 욕하고싶네
권리를 찾고싶으면 의무부터 다 한다음에 찾아야지
의무는 개같이하고 권리만 고급으로받을려하면 되냐

 

라는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하철 노조의 파업은 노조의 권리를 찾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만큼의 노조의 파업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습니다. 서둘러 공사와 노조는 의견 협상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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