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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1. CJ와 네이버, 손잡고 한국판 아마존 큰그림 그린다.


1. 양측 주식 맞교환을 통해 콘텐츠/물류/쇼핑 동맹

- 국내 물류/콘텐츠 1위인 CJ와 빅테크 기업 네이버가 아마존처럼 큰그림을 그린다.

- 네이버는 네이버 TV, 네이버 웹툰 등의 최대 규모의 지식 재산권(IP)을 가지고 있으며, CJ 또한 CJ ENM 등의 영화, 기획, 공연, 음악 등의 콘텐츠 역량을 가지고 있다.

 

 

2. 아마존

아마존은 1994년 7월 인터넷 서점으로 첫 시작으로 하여 사업 규모를 Scale Up 하여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 전문 글로벌 기업이 되었다. 미국 온라인 쇼핑몰 매출 1위를 달성할 정도이며, 2위 ~ 10위까지의 매출을 합쳐도 아마존을 넘지 못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글로벌 기업답게 물류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은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아마존의 물류 창고에 원활한 관리를 위한 RPA와 AI 등의 기술 지원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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