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15시 기준 코집사의 블러드 코인 채굴량 인증(4일차)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2019년 1월 14일 오후 4시부터 채굴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채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4일차입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2019년 1월 17일 오후 3시 기준이랑 비교를 하겠습니다.

시작 자산 : 50.00000 BLOOOD 

채굴 시간 : 1월 17일(오전 9시 ~ 오후 3시) 6시간(나의 채굴 가중치 :2, 프로세서 수 3으로 설정) 

               총 6시간 채굴을 했습니다.

               근데, 1월 16일 오후 3시부터 계속 서버와 연결이 끊겨서 채굴을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나를 추천한 아이디 갯수 : 2

나의 채굴 가중치 : 2

현재 총 자산(15시 기준) : 3366 BLOOD(6시간 채굴을 해서 780 BLOOD 수익)

블러드 코인 시세 : 1 BLOOD 당 0.33원 (behind.io 기준 0.01원 하락)

총 자산 : 한화 1110.78원

채굴 4일차가 되었습니다. 3일차에 총 2586 BLOOD를 채굴을 했는데, 3일차에는 3366 BLOOD를 채굴했습니다. 3시간동안 서버가 끊겨서 채굴을 하지 못하였지만 9시간 돌려서 889 BLOOD를 채굴한 것과 6시간 돌려서 119 BLOOD 차이가 났습니다. 가중치와 프로세서 수가 역시 높아지니까 큰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회사에서 컴퓨터 CPU 작업좀 했습니다! 대표님이 시켜서 하긴 했지만, 컴퓨터 내부에 에어건으로 먼지좀 치우고, CPU에 서멀 구리스 바르고 했는데 프로세서 수를 3으로 올리니까 소음이 크게 줄었네요. 역시 소음이 크게 줄게 되니까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신경도 안쓰이고 편.안.하네요. ㅋㅋㅋㅋ 아 오늘 큰 변동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위의 3번째 사진을 보게 되면 마이닝 풀 상태에서 채굴 난이도가 약 3.7 까지 올랐습니다. 어제는 2.9인가 ? 그랬는데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거죠. 채굴 난이도가 늘어날수록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제가 오늘 오후 3시부터 채굴을 해서 9시간동안의 그 결과를 내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아는 지인 분이 한시간에 3000~4000개 사이를 채굴한다고 하네요. 이 말을 듣고 프로세서 수와 cpu 쓰레드 수가 큰 영향을 받는다곤 하네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 블러드 코인은 CPU로 채굴을 하니 CPU가 좋으면 좋을수록 더 많은 량의 코인을 채굴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블러드 코인 시세가 0.01원이 떨어졌습니다. 이대로 계속 하락을 할 지, 떡상을 할 지! 계속 지켜봐야겠지만요. 집에서 채굴을 한다면 전기세 때문에 손해를 보겠지만, 저는 회사인지라 손해를 보는 건 없네요. 뭐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1원이 되는 순간이 오겠죠? 뭐 안될 경우에는 팔아서 치킨이라도 한 마리 사먹어야 겠네요 ㅋㅋㅋㅋㅋ. 내일 포스팅은 대략 이 시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였습니다!

PS. 제 추천인 아이디는 myyouggu 입니다.

     추천인의 수에 따라 채굴의 양을 비교해보고 포스팅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