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츄르와 개껌의 온도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가 유튜브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이 공부 하는 것을 의미있게 남기기 위해 시작하는 것과 블로그의 광고 수익을 통해 길에서 생활하는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간식이라도 사서 주는 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를 대략 1년 정도 운영을 해서 위의 사진처럼? 츄르와 캔, 개껌을 사게 되었고 회사 생활과 학교를 다니면서 보이는 길아이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어미가 버린 새끼들을 냥줍해서 현재 집에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가게에서도 많은 길냥이들을 부모님께서 챙겨주고 계십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 고양이 후에도 많은 새끼 냥이들을 냥줍했는데 다시 어미에게 돌려보내거나 입양보냈습니다. 이런 많은 사연이 있고, 그만큼 고양이를 좋아해서 시작한 만큼, 집에 있는 고양이와 길 아이들의 영상 vlog를 찍어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제 ..
2019.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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