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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_jj2

츄르사려고 코딩하는 코집사입니다.


1. 공포영화

1) 하우스 오브 왁스

- 온 마을을 왁스로 만들어서 어머니의 꿈을 실현시키려고 사람들을 유인해 왁스로 사람들을 굳혀서 마을을 완성시키는 공포영화

- 깜짝 놀라는 포인트 있음

- 잔인함

- 스토리는 B급.

- 그래도 재밌었음

 

2) 콜

- 같은 장소에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영숙이와 서연이의 전화로 일어나는 스토리

- 깜짝 놀라는 포인트 있음

- 스릴러

- 잔인한 것은 없음

- 후반부에 너무 답답함

- 현실고증 없음

 

2. 범죄영화

1) 타짜

- 역시 대작

- 조승우, 유해진, 김윤석 등 명품배우 연기 최고

- 잔인한 것은 거의 없음

-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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