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 자기소개 스크립트(그저 그런 자기소개는 별로다!)

오픽 - 자기소개 스크립트(그저 그런 자기소개는 별로다!)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어학 공부를 하다가, 스피킹에 대한 능력이 필요해서 OPIc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픽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유튜브의 '오픽노잼'을 참고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첫 자기소개는 그저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서 경험과 빗대어 표현을 했습니다.

i absolutely love cats. 

so, i have a cat at home. 

the cat's name is yang, and female. 

she is very lovely. 

when i sleep with my mouth open, she puts her hand in my mouth. 

Because of that, I used to run to the bathroom at dawn. 

you know, 

you can see many stray cats anywhere.

 um... beneath the car or between the bushes, and so on.

 because of the cat, 

i'm coding. 

Also, 

my blog's name is a butler who codes to buy churr. 

churr is a cat's favorite snack. 

And you know, 

that is all you need to know about me.

제가 영작한 것들을 보면서 IH 등급을 받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