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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집사!

코집사입니다.

2019년 결산 2번째 집은 

느린마을 양조장입니다.

종강기념으로 갔던 느린마을 양조장

약간의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제가 막걸리를 소주보다는 좋아하기는 한데

저는 찐한 막걸리를 좋아합니다.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34,000원인가 37,000원짜리 세트를 시켰습니다.

막걸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있는데 일행들과

봄과 여름을 먹었습니다.

봄은 이제 막 발효되기 시작한 막걸리 맛이고,

여름은 봄보다는 좀 더 발효가 된 맛이에요.

현저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전 여기 막걸리 입 맛이 아닌거 같네요.

여기서 나오는 김치전이랑 고기국수 맛이 없어서 사진 보정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그저 그런 맛.

여기 먹느니 차라리 전북대학교 통집가서 반반전을 2개 먹습니다!

비싼데 가성비도 떨어집니다.

 

코슐랭 가이드

가격 : ★★☆☆☆

맛 : ★★★☆☆

친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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