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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밖에 날씨가 추워서 길아이들이 많이 찾아오곤 합니다.  근데 이번엔 처음보는 아이가 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어떻게 알고 맛집을 찾아왔을까 ㅎㅎ

마침 사료가 다 떨어져 캔만 있어서 그거라도 줬네요 조심히 가라고 마중 나갈 때 배를 보여주며 뒹굴뒹굴 거리는데 그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핸드폰을 가져갔어야 했는데..  제주도의 밤은 정말 좋네요.
경진대회 1일차가 끝나고 2일차를 위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츄르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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