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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일을 하면서 밖에 날씨가 추워서 길아이들이 많이 찾아오곤 합니다. 근데 이번엔 처음보는 아이가 앞에서 기다리더라구요.
어떻게 알고 맛집을 찾아왔을까 ㅎㅎ
경진대회 1일차가 끝나고 2일차를 위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이상으로 츄르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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