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3. 코딩하는집사 코집사 데일리 블로그 수익 인증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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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수입 : 0.44$(약 518.72원)

 

 

어제와는 다르게 수입이 약 3배 이하로 떨어졌다. 이유로 짐작되는 것은 정말 짧은 글의 토스 행운 퀴즈를 여러 개를 써서 그만큼 티스토리의 체류 시간이 짧아져서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는 토스 행운 퀴즈는 많이 귀찮아져서 글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또한, 토스 행운 퀴즈를 글로 쓰려고 하니 계속 짧은 글만 나와 저품질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만두려고 한다. 짧은 글을 여러 개 쓰고 500원의 수익이라면 나쁘지 않다.

 

이 글을 쓰면서 어떤 글을 쓰고, 얼마나 썼을 때 그만큼의 사람들이 유입이 되고 수익이 늘어나는지에 대해 파악하려고 한다. 이 수익 인증의 글로 다른 사람들도 수익이 늘어나는 방법들을 캐치해서 적용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창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 지금 이 글들을 쓰면서 조금의 마음의 평화를 얻어 준비에 만전을 기하려고 한다. 

 

학교에서 창업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참여하고, 창업 동아리, 공모전, 경진대회 등을 참가를 하면서 창업에 대한 경험도 쌓고 있다. 창업도 결국에는 아이디어의 고도화 작업을 통해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경험이 취직을 하면서도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믿는다. 개발에 대한 SKill을 키우면서 이 창업을 하니까 IT 사업 기획 분야로도 진로를 정하고 싶어진다.

 

지금까지 써왔던 사업계획서와 PT 발표를 통해서도 경험을 키워나갔고, 공모전이나 경진대회 등에 제출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왔기에 자신감이 생겨서 그런 것 같기도 한다. 아는 지인 분이 LG IT 사업 기획 및 컨설팅 분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지인 분에게 PT 피드백과 기획에 관련된 멘토링을 받고 있다. 개발자처럼 IT 컨설팅도 쉬운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생각하는 것을 기획 및 컨설팅을 한다는게 재미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IT 블로그를 하면서 창업과 관련된 PT나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등과 같이 관련된 컨텐츠를 써볼까 생각을 하고 있다.

취업하기 전까진,  Same Shit, Differen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