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츄르 사려고 코딩하는 집사! 코집사입니다.

 

 

방문자 수 : 1413명

 

애드센스 수입 : 0.86$(약 1014.54원)

 

 

다시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했다. 백준 알고리즘 저지를 시작하면서 문제 및 풀이와 함께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문제를 풀면서 1일 1게시물을 실천을 하고 있으며, 방문자 수는 꾸준히 1000명을 넘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처음 시작은 100명부터 시작하여 꾸준하고 다방면의 컨텐츠 글들을 올렸기에 성장을 했다고 믿는다. 티스토리를 하게 되면, 부지런함과 꾸준함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약 7일만 쉬어도 블로그의 방문자들은 줄어드는 것을 체감상으로도 느낄 수 있다. 다시 올리는 것은 떨어진 것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을 들여야 방문자 수를 올릴 수 있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는 블로그에 글이 쌓이는 것을 보고 만족을 했었는데 구글 애드센스에 수입이 나면서부터 수익이 날 때의 재미를 보고 하곤 했다. 2019년 6월 경 블로그에 광고가 게시가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처음에는 '내가 무슨 위반을 해서 광고가 정지가 됐나?'생각을 했는데, 따로 위반한 사항도 없었다. 

 

커뮤니티에 찾아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광고가 게시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애드센스에서 일단 애드핏으로 대체를 하여 수익을 창출했다. 애드핏은 다음 카카오에서 하고 있는 광고 플랫폼인데, 애드센스보다 수익은 확실히 적다. 그러나, 페이지 뷰에 따른 Cost는 Adfit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구글 애드센스는 CPC(Cost Per Click)가 수익을 대부분 차지를 하고 있는데, 블로그에서 광고를 많이 클릭하지 않는 경우에는 애드센스와 같이 애드핏도 광고를 삽입하여 운영을 한다면 애드핏의 수입이 차오르는 것에 대한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은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 쓰고 있다. 2019년 초부터 시작한 Google Study Jam 프로그램의 그룹장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2019년 상반기 Google Study Jam이 끝나면서 행사가 열렸고 그게 오늘 열린다. IT계의 꿈의 직장 Google에 아직 갈수는 없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더 경험을 해보려고 한다. 개발 스택을 쌓으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 스택과 경험을 쌓고 해외를 돌아다니며 디지털 노마드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보려고 한다.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만, 되는 것은 어렵다고 느낀다. 

 

혼자 있어도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해결 능력과 질 높은 개발 스택, 그리고 블로그 등을 꾸준히 해나가며 분위기 좋고 풍경 좋은 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하는 것은 얼마나 아룸다운 일인지 의욕이 앞선다.

이 디지털 노마드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Same shit, Different Day!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