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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d_jj2

츄르사려고 코딩하는집사입니다.


리눅스 OS를 운용하는 방법은 많다.

 

1. Windows OS에서 듀얼 부팅

2. 가상머신(VM ware, Virtual Machine)에서 리눅스 iso 파일로 운용

3. 클라우드(GCP, AWS, NCP, Azure 등)에서 운용

4. 라즈베리파이 사용 -> 라즈베리파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OS는 라즈비안으로 라즈베리파이용 리눅스 운영체제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듀얼부팅과 가상머신,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 라즈베리파이 같은 경우에는 IoT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했는데 별 큰 문제점은 없었다.

 

근데 듀얼 부팅과 가상머신은 선택하기엔 귀찮은게 많았다.

 

듀얼 부팅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를 부팅할 때마다 Windows로 부팅을 할건지, 리눅스로 부팅을 할건지 선택을 해야 하는데, 선택을 안하면 바로 리눅스로 들어가진다. 이 문제가 제일 귀찮았다.

 

그리고, 가상머신 같은 경우에는 사무용 노트북에서 가상머신 돌리기엔 너무 힘들다. 가상머신에 저장 공간도 나눠줘야 하고, RAM도 할당해줘야 하고 하다 보면 노트북이 죽여달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리눅스를 생성하려고 한다.


1.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에 접속하여 [서비스] -> [Server]에 접속한다.

https://www.ncloud.com/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2. [이용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다.

 

3. 이 페이지에서 아래의 [서버 생성] 버튼을 누른다.

 

4. 옵션을 설정한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생성하여 간단한 실습만 하려고 하니까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 부팅 디스크 크기 : 50GB

- 이미지타입 : OS

- OS 이미지 타입 : Ubuntu

- 서버 타입 : Standard 여기서 Standard가 아닌 Micro를 사용해야 한다. Standard는 과금된다!

- 서버 이미지 이름은 이제 우분투 버전을 선택하는 곳인데, 16.04와 18.04가 있다. 둘 중 아무거나 선택한다.

 

 

5. 서버 설정을 한다.

- 아무것도 변경하지 않고, Default로 진행했다.

 

6. 인증키 이름을 넣고, 인증키 생성 및 저장을 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가 된다.

- 이 인증키는 잘 보관한다.

 

7. 네트워크 접근 설정도 Default로 진행했다.

 

8. 서버 생성 최종 확인을 한다.

 

9. 서버 생성을 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생성된다.

 

10. 포트 포워딩 설정을 한다.

- 외부포트는 1024 ~ 65534까지만 설정할 수 있으므로, 설정해준다.

 

11. Public IP를 받는다.

- 왼쪽 Side Bar -> [Server] -> [Public IP] -> 공인 IP 신청을 누른다.

 

12. 공인 IP 설정을 한다.

- 설정할 것은 적용 서버 선택에서 적용할 서버를 선택한다.

 

13. ACG 설정

- ACG는 Access Control Group으로, 외부 IP의 접근을 막아주는 방화벽 역할을 한다.

- 즉, 다른 사람이 내 서버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 왼쪽 Side Bar에서 [Server] -> [ACG]로 이동한다.

 

14. ACG 설정을 눌러 접근소스는 0.0.0.0/0, 허용포트는 아까 설정했던 포트 1024를 넣고 적용을 눌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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