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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일할 때 쓰는 머리밴드를 목에 끼고 댕기는 냥이
발 맛도 좀 봐주고..
발라당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이쿠!
아직은 아침에 추워서 그런가 목에 잘 쓰고 다니네요.
빼려니까 바로 도망가려고 하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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