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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경제


1. 협업용 메신저의 관심 증가


- 협업용 메신저는 전부터 많이 사용되어 왔음.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가 있다.

- 구글 스터디 잼을 했을 때, 슬랙을 많이 사용하기도 함

- 국내 기업들도 협업용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토스랩의 '잔디', 마드라스체크의 '플로우', 웍스모바일의 '라인웍스', NHN의 '두레이'가 있다.

- 이 국내 서비스들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를 구성했기에 발전하고 있음

-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는 카카오워크로 연내 협업용 메신저를 출시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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