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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개발로 회사에 입사하면서,

2021년 10월에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물류개발자는 WMS, TMS, OMS, BMS 등 여러 파트를 담당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BMS로 배정받았다.

 

처음에는 TPL WM 오픈까지 하고,

그 다음으로 TPL TM,

그 다음 물류 솔루션 개발과 공통 TA 업무를 하다가

이제는 BMS로 가게 됐다.

 

BMS는 처음 도전하는 것이기에,

조금 새로워서 재밌어 보이기도 했지만,

빠른 시간 내에 기준치까지 도달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조금 시간에 쫓기듯이 배워야 한다.

 

그래도, BMS 프로세스를 약 2주간 볼 수 있고,

화면을 따라가면서 비지니스 로직까지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물류 프로젝트를 하면서,

계속적으로 파트를 옮기는지는 모르겠다.

 

이번 프로젝트가 첫 프로젝트이기에

아직 경험이 없고 이러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아직 신입이라 뭐를 하든 

재밌어 보이기도 해서 이 마음가짐이 끝까지 가면 좋겠다.

 

과연 이번에, 물류개발자의 독일 출장편을 쓸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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