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넷플릭스 무한 성장
- 국내 유료 가입자 2018년 6월 대비 2.9배 증가
- 금액만 241억원 개인당 약 13,000원 꼴로 사용
-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
- 20대 -> 30대 -> 50대 -> 40대
넷플릭스는 각 국가별 드라마 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가격은 디스플레이 화질에 따라 금액이 구분이 되는데, 제일 비싼거를 결제하고 사람마다 나눠쓸 수 있어 개인당 약 4천원 꼴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싼 가격에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다른 IPTV 컨텐츠 회사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금액에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러한 사용자들이 넷플릭스로 대거 이동을 하였다. 이와 비슷하게 왓챠라는 플랫폼이 있는데 왓챠보다는 넷플릭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넷플릭스를 보며 커피를 마시거나 치킨을 먹는게 최고의 바캉스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있다. 많은 대학생들의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넷플릭스를 결제하여 나눠서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기에 넷플릭스는 무한 성장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2. LGU+ 중소벤처부와 협력하여 5G 스마트공장 배움터 설립 예정
- 2019년 7월 15일 LGU+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마트공장을 보급 및 확산하고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확충
3. SKT 세계 최초 5G 로밍 시대 선언 17일부터 스위스 로밍 개통
- SKT와 스위스콤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후 5G 로밍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 진행하였음
4. 카카오톡 대화목록 상단 배너 광고 '톡보드' 매출 700억?!
- 티스토리, 유튜브 등 대부분의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티스토리나 유튜브 등 대부분의 수익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수익이 발생한다. 필자도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하여 길냥이들의 간식을 사곤 하는데, 광고료가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들어온다. 이와 같은 원리로 카카오에서도 '애드핏(Adfit)'이라는 광고 플랫폼 사업을 하곤 했는데, 우리나라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들어가면 대화목록에 광고가 들어가 있다. 이 광고를 통해서 약 700억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 이 광고는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다. 유튜브에 들어가는 광고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하거나 광고를 클릭하여 CPC의 값도 크게 올라 그만큼의 유튜브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다. 이처럼, 카카오톡도 이 상단 배너 광고를 통해 크게 광고 매출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톡보드는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사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측면도 있지만, 광고를 보기 싫어하고 차단하고 싶은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Negative feedback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들의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해결할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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