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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개발자의 프로젝트 편에서 다양한 개발자들이 투입된다.

최하단부터 WMS, TMS OMS, BM, DBA, TA, BA 등으로 투입이 된다.

그 중에서도 공통개발자를 TA로 보는데,

이 공통 개발 편을 왜쓰냐.

 

내가 지금 이걸 하고 있다.

망할.

아직 입사한지 반 년밖에 안됐는데요?

 

지금 공통 개발을 하고 있는데,

소스 뜯어보는게 너무 오래걸린다.

TA에게 필요한 것은

개발 역량이 뒤지게 중요하다.

 

원래 웹개발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하다보니 재밌어서 다행이지.

재미 없었으면 때려쳤다.

 

일단, 스프링이 필수다.

메이븐 설정 구조부터

스케쥴러, 배치, 각 웹 기능들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스프링 구조의 흐름에 내 몸을 태워!

거기에, HTML, JS, JSP, JAVA, SQL, DB 등 알아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현재, 프리랜서 TA 분과 같이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너무 잘한다.

공통 개발 경험이 있는 물류 개발자.

 

몸 값이 비싸다고 한다.

몸값을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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