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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프로젝트는 WMS와 TMS로 나뉜다.

물론, OMS와 BM도 있긴 하지만,

OMS와 BM은 부가적인 것으로 본다.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WMS와 TMS가 있어야 OMS와 BM이 있으니 말이다.

 

물류개발자는 프로젝트에서

WMS, TMS, OMS, BM 개발자가 투입이 된다.

거기에 솔루션의 바닥을 만들어 주는 공통 개발자(TA)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과 DB에 관한 일을 하는 DA DA는 DBA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프로젝트의 비지니스 부분을 담당하는 BA와

비지니스 틀에서 기술적인 부분을 넣는 TA로 주로 팀을 이룬다.

 

이렇게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순서는 BA가 먼저 비지니스 틀을 만들고

그 비지니스 틀에 기술적인 요소를 넣는 TA,

DA의 디비 설계와 분석이 들어가고,

그 뒤로 각 물류 개발자가 투입이 되는 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자가 제일 나중에 투입된다고 보면 된다.

 

입사 6개월 차,

프로젝트 투입 5개월 차에 TA 업무 잡는다.

퇴근하고 싶다.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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