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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이 벌써 지났다. 새해가 밝았지만, 1월에는 다른 큰 소득이 많은 달이 되었다. 1월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조금씩 맛을 본 달이었다. 1가지의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했으면 좋겠지만, 그럴 상황이 많이 발생하지 않아 프로젝트 지원을 많이 나간 1월이었다.


1. 회사

1-1. 프로젝트

2022년 1월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했다. 물류대행 회사의 유럽 TMS 프로젝트 개발 마스터 파트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면서, TMS의 중요 프로세스를 조금씩 개발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익혔다. 또한, 미국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기업의 TMS 프로젝트의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전에 개발하여 오픈했던 WMS 프로젝트의 유지보수를 진행했다. WMS와 TMS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프로세스를 다시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거기에 공통 개발에 조금씩 공부를 시작했다. 이제 2월부터 다시 프로젝트 개발에 뛰어들 생각에 너무 좋다. 개발을 하면,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실력도 늘어나니 좋다.

 

2. 일상

1-1. 특허

학교를 다니면서 창업 동아리 외에 창업과 관련된 활동을 정말 많이 했다. 창업 동아리를 하면서 많은 특허를 출원을 했고, 경진대회, 공모전 등을 나가 수상도 받았다. 근데, 1월 경에 특허 출원을 담당했던 특허법률사무소에서 메일이 왔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등록이 됐다고! 이 특허 아이디어로 U300 창업 유망팀 300팀에 선정되었고,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시기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 지금와서 받는것 같다.

 

비록, 지금은 이 아이디어로 사업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 아이디어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했다.

이제는 특허도 생겼으니, 누가 이 특허를 사갔으면 좋겠다!

 

1-2. 외국어

2월부터 독일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독일어 책을 구매했다. 독일로 출장을 갈 수 있다라는 희망의 끈을 조금이라도 잡으면서 독일어 공부를 조금씩 하려고 한다. 물론, 해외출장은 정말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해외출장 뿐만 아니라 SAP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독일어를 공부하려고 한다. SAP의 명은 다 독일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독일어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독일어 공부를 위해 구매한 책 이름은 GO! 독학 독일어 첫걸음

 

2022년 2월에는 미리 계획하지 않고, 시간 날 때마다 생산적인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야지!

SNS 조금만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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